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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경영/금융/부동산

재무제표는 알고 있었다 요약정보 및 구매

2026년 08월 14일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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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삼일인포마인
저자 김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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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2026년 08월 14일

240쪽

상품 상세설명

재무제표는 알고 있었다

 

 

 

목 차

 

여는 글

재무제표는 이미 알고 있었다

- 거리에는 아직 위기감이 없던 그해 -

 

PART I 민생은 숫자에 먼저 새겨진다

경기·민생을 읽는 계정과목 - 위기는 거리보다 장부에 먼저 도착한다

 

Chapter 1. 대손충당금 - 위기를 먼저 아는 숫자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예감을 회계는 가장 먼저 적는다

 

Chapter 2. 재고자산 - 안 팔린 물건은 창고가 아니라 장부에 쌓인다

팔리지 못한 시간은 침묵 속에서 장부에 차곡차곡 쌓인다

 

Chapter 3. 광고선전비 - 불황기에 가장 먼저 잘리는 항목

형편이 어려워지면 기업이 가장 먼저 손에서 놓는 비용

 

Chapter 4. 이연법인세자산 - 기업의 희망 회로

미래의 흑자를 믿는 만큼 잡히는 자산, 그 믿음이 깨질 때

 

PART II 정치는 장부를 바꾼다

정치·정책과 회계 - 정책은 보도자료로 발표되지만 결과는 재무제표로 청구된다

 

Chapter 5. 빅배스(Big Bath) - 새 사장이 부임하면 왜 적자가 커지는가

묵은 때를 한 번에 씻어 내리는 인물, 그 큰 목욕의 두 얼굴

 

Chapter 6. 한전 적자와 전기요금 - 가장 정치적인 숫자

원가는 시장에서 오르고, 요금은 정치가 누른다. 그 차액은 장부에 쌓인다

 

Chapter 7. 손상차손 - 정책이 자산을 한순간에 깎을 때

어제까지 멀쩡하던 자산을 정책 한 줄이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때

 

PART III 승리는 회계로 남는다

스포츠문화와 회계 - 환호는 재무제표의 어떤 곳에 기록되는가

 

Chapter 8. 프로구단의 적자 - 손실인가 광고비인가

구단의 손실을 모기업의 눈으로 다시 읽으면 적자광고비로 보인다

 

Chapter 9. 손흥민이라는 자산 - 회계는 스타를 어떻게 기록하는가

이적료는 잡히고 영향력은 잡히지 않는다

 

Chapter 10. 월드컵올림픽 특수 - 환호 뒤 장부의 주인

환호는 모두의 것이지만 그 수혜는 일부의 장부에만 남는다

 

Chapter 11. K팝 기획사 - 팬덤은 자산으로 잡히지 않는다

장부에 다 담기지 않는 열기, 그리고 그 열기가 남긴 흔적들

 

PART IV 시대가 변하면 회계도 변한다

인구재난ESG - 구조의 변화는 새로운 계정을 만든다

 

Chapter 12. 퇴직금 - 장부에 새겨진 고령화 시한폭탄

사회가 늙어 가는 속도를 부채는 먼저 안다

 

Chapter 13. 학령인구 - 교육기업이 무너지는 회계

아이가 줄어든 자리에 자산의 손상이 먼저 새겨진다

 

Chapter 14. 계속기업 가정 - 코로나가 항공면세 장부에 남긴 것

이 회사가 내년에도 있을 것이라는 모든 재무제표의 말 없는 대전제

 

Chapter 15. 환경충당부채와 탄소배출권 - ESG 시대의 새 계정

공기가, 흙이, 그리고 미래의 책임이 처음으로 장부에 적히기 시작했다

 

Chapter 16. Repo 105 - 분기말이면 사라지던 부채

장부에서 지워진 빚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잠시 숨을 참고 있을 뿐이다

 

닫는 글

분식회계, 그 시대가 숨기고 싶었던 것

각 시대의 대형 분식회계 사건은 무엇을 욕망하고 무엇을 감추려 했는가의 관점에서 읽는다. 분식의 수법이 곧 그 시대 자본시장의 빈틈이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는 건 늘 사람이었다.

 

닫는 글에 앞서 -

신호가 울렸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의심해 보기

 

분식회계 - 그 시대가 숨기고 싶었던 것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는 건 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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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 형 남

한서회계법인의 파트너이며 한국공인회계사이자 공인부정조사사(CFE), 공인정보 시스템감사사(CISA)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 석사이며 홍익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Deloitte 안진회계법인에서 기업구조조정 프로젝트를 경험한 후, 삼정KPMG의 금융사업본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평가, 은행 내부통제 진단, M&A, 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다양한 금융회사에 대한 컨설팅과 회계감사를 담당하였다.

특히, 국내에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당시 내부감사 및 내부통제 전문 컨설팅 그룹인 Protiviti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다양한 금융회사, 부동산자산운용회사, 기업체,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 등에서 강연과 공인회계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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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거리보다 장부에 먼저 도착한다!

IMF 외환위기부터 카드대란, 저축은행 사태, 코로나까지- 25년 경력 회계사가 한국 사회의 결정적 장면들을 재무제표로 다시 읽는 회계 교양서

- 어떤 위기는 뉴스 속보보다, 그 위기를 겪는 사람들보다 먼저 도착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재무제표입니다. 1997IMF 외환위기 전 기업들의 장부에는 단기차입금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고, 2003년 카드대란 전 카드사의 장부에서는 대손충당금이 조용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으며, 2011년 저축은행 사태와2020년 코로나 위기 역시 장부에 먼저 새겨져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아직 위기감이 없던 그해, 재무제표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이 책은 대손충당금, 재고자산, 광고선전비, 손상차손, 계속기업 가정 등16개의 회계 주제를 통해 한국 사회의 결정적 장면들을 다시 읽습니다. 딱딱한 회계 이론서가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아는 기업과 사건의 재무제표를 함께 펼쳐 읽으며 그 숫자가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있었는지를 짚어 가는 회계 교양서입니다.

 

- PART I '민생은 숫자에 먼저 새겨진다'에서는 대손충당금·재고자산·광고선전비·이연법인세자산을 통해 경기와 민생이 장부에 기록되는 방식을, PART II '정치는 장부를 바꾼다'에서는 빅배스, 한전 적자와 전기요금, 손상차손을 통해 정책의 결과가 재무제표로 청구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 PART III '승리는 회계로 남는다'에서는 프로구단의 적자, 손흥민이라는 자산, 월드컵·올림픽 특수, K팝 기획사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의 환호가 장부 어디에 기록되는지를, PART IV '시대가 변하면 회계도 변한다'에서는 퇴직금과 고령화, 학령인구, 코로나와 계속기업 가정, 환경충당부채와 탄소배출권, 리먼브라더스의Repo 105를 통해 구조 변화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계정들을 다룹니다.

 

- 닫는 글에서는 각 시대의 대형 분식회계 사건을 '그 시대가 무엇을 욕망하고 무엇을 감추려 했는가'의 관점에서 읽어 냅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건 늘 사람이었습니다.

 

- 저자는 25년간 회계 현장에서 일해 온 공인회계사입니다. 회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학생, 회계 실무자, 교수, 언론인을 비롯한 다양한 독자가 회계의 유용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앞세우기보다 장면과 이야기로 회계를 풀어냈습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독자는 뉴스 속 경제 사건을 재무제표라는 렌즈로 다시 보는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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